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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후기

중국청도/칭다오통역 웨이하이(위해)문등 출장통역 후기

이번에는 독일(Krones)음료수제조설비 계약관련통역하러 위해(웨이하이)문등시에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1박2일코스였고 공장건설초기단계라 전일정 호텔이 미팅을 진행함.

약1시간50분 걸리는 위해행 열차


이번에 투숙한 호텔

문등에서 위치제일좋을 호텔이였다고 함.

저녁식사는 씨푸드 전문점으로 왔다

이곳은 산동성최대어항 석도랑 가까워 해산물이 아주 저렴하고 싱싱하다.
이 모듬해물찜이 188위안(약3만원좌우)

아침에 호텔에서 바로본 문등리버뷰.날씨도 아주 좋았음.

모든 일정마치고 문등역에서 청도로 들어감